| 진도 임회면에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들어선다 郡·진도씨앤에스, 58억 규모 부지계약 진도=박세권 기자 |
| 2026년 09월 09일(수)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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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야구장과 대규모 숙박시설을 결합한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에 나선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다짐했다.
매각된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아리랑관광지 내에 위치한 약 9만8천㎡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로 매각 대금은 58억원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 계획에 맞춰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대형 호텔을 갖춘 매머드급 스포츠·숙박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야구장과 최신식 숙박시설이 한 곳에 조성되면 전국 각지 전지훈련팀은 물론, 각종 야구 대회 참가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 체류 시간 연장으로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경제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인허가·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 이행 여부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매매계약은 진도군에 스포츠와 관광, 숙박이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진도만의 청정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에 스포츠를 접목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