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산업위기지역 기업 신용보증 연계 지원

11월13일까지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접수

광양=주성학 기자
2026년 09월 14일(월) 19:3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14일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 변경으로 신설된 ‘신용보증기금 보증 연계 지원’ 제도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중이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제1차 금속 제조업(C24) 및 관련 전·후방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 3.0%p, 시설자금 최대 2.0%p의 대출이자(이차보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신용보증기금의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협약보증 신규 도입으로 기존에는 이차보전 추천을 받아도 담보가 없어 실제 대출이 무산되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보증 연계를 신청해 신보 심사를 통과하면 보증비율 90% 상향과 보증료율 0.2%p 차감(우대기간 3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11월13일 오후 6시까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광양=주성학 기자
광양=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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