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로 재탄생하는 꽃…신안 ‘국제꽃장식대회’ 내달 17-18일 1004섬분재정원서 신안=양훈 기자 |
| 2026년 09월 27일(일)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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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대표 명소인 1004섬분재정원이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들이 빚어내는 화려한 꽃조형 예술로 물들 예정이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1004섬분재정원 일원에서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열린다.
200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대회는 국무총리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되는 행사로 관련 전공 학생과 전문가들이 꽃을 예술로 재탄생시킨 다채로운 조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회 개막일인 17일에는 고전 한국무용과 화려한 바디플라워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특히 동양인 최초 독일 마이스터 플로리스트이자 1988년 서울올림픽 꽃장식을 총괄했던 방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네덜란드를 비롯한 6개국 대사 부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특별전과 지역 초등학생들이 솜씨를 뽐내는 전시 이벤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본 경연은 일반부, 단체부, 청소년부, 바디플라워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이달 30일까지 방식꽃예술원 이메일이나 (사)국제꽃예술인협회 블로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