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의회 기획재정위, 국회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예산 심의 앞두고 예결특위 위원 만나 최명진 기자 |
| 2026년 09월 29일(화)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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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특별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선정한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설 ▲수산 유전자원 AI 센터 구축 ▲무등산 생활문화 리커버리센터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웹툰 창작커뮤니티 허브 조성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광양항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등 주요 국비 건의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의원들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AI·콘텐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형석 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부와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위원회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