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주차차량 9대 ‘쾅’…30대 입건
서형우 기자
2026년 09월 29일(화) 20:02

극단적 선택을 목적으로 차량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차량 9대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A(30대)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지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이면도로 일대에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차량 내부에서 일산화탄소 유발 물질을 통해 연기를 흡입했으며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형우 기자
서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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