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지역축제-문화누리카드 잇는다

광주문화재단, 이용 기회 확대…결제 후 카톡 인증 경품 이벤트도

오복 기자 @kjdaily.com
2026년 10월 01일(목) 17:42

광주문화재단은 가을 축제철을 맞아 10월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주요 행사로는 ▲10월 3-4일 무등울림 축제 ▲10월 7-11일 충장축제 ▲10월 15-18일 서창억새축제 ▲10월 22-25일 광주국제아트페어 ▲10월 23-25일 광주김치축제 등이 있다.

축제 기간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판매부스에 ‘임시 가맹점’ 안내물이 부착되며, 해당 부스에서 문화예술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를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재단은 지역축제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가을 지역축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계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후 결제 내역을 광주문화누리카드 카카오톡 채널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11월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지원금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는 만큼, 지역축제를 비롯한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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