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의용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한마음대회 성료 재난 대응력 점검 장학금 200만원 기탁 목포=정해선 기자 |
| 2026년 10월 01일(목)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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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일 “최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목포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기술과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심폐소생술 시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선수 선서, 소방기술 경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대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각종 소방기술을 겨루며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한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목포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창우 연합회장과 한미순 여성연합회장은 “오늘 대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자리”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연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버팀목”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자긍심을 갖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6개 소방대, 26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 지원을 비롯해 재난·안전 훈련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