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産 농수산물 200만달러 美 수출길 오른다 LA 서울국제공원 일원 한인축제 참가 진도=박세권 기자 |
| 2026년 10월 07일(수) 19:37 |
7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진도를 대표하는 청정 수산물인 김과 전복을 비롯해 각종 건어물, 울금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농수산식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아우르는 굵직한 수출 업무협약이 잇따라 성사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브랜드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총 2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군은 협약을 기점으로 온라인 유통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의 우수한 자원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