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축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 지원
영광=김동규 기자
2026년 10월 12일(월) 19:28

영광축협은 12일 “최근 영광청보리한우프라자에서 축산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종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광군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형 한방진료를 펼쳤으며 광주하트치과의원의 구강검진과 E안경 대인점의 안과 검진·돋보기 지원이 함께 진행됐다.

영광군보건소도 치매 선별검사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진료와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용출 영광축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한계로 정기적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다”며 “왕진버스가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축산인·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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