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영산강정원 가을꽃 정취 ‘절정’ ‘영산강축제’ 후 코스모스 등 장관 나주=정종환 기자 |
| 2026년 10월 18일(일)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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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18일 “영산강정원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 폐막 이후에도 가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9만6천694㎡(약 12만평) 규모의 영산강정원 곳곳에 가을꽃이 만개했다. 날씨가 선선해지며 짙은 붉은색으로 물든 댑싸리와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
관광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꽃길을 거닐며 짙어가는 계절을 즐기고 있다. 시는 이곳을 1회성 행사장을 넘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쉬어갈 수 있는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산책로와 편의시설 등을 지속 정비할 방침이다.
영산강정원의 가을 즐길거리는 풍성하게 이어진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려 가을꽃과 어우러진 남도 특유의 깊은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정원이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하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명품 정원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