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조례·행감 계획안 심의

제347회 임시회 23일까지 진행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준비 점검

담양=정승균 기자
2026년 10월 19일(월) 17: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의회는 19일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기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의안 6건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장현동 부의장의 ‘담양군 물순환 기본 조례안’, 조승준 자치행정위원장의 ‘담양군의회 공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석민 의원의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담양군 토종농작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소관 상임위원회는 각 조례안의 입법 취지와 실효성, 지역 실정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는 회기 중 연석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공모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해당 사업의 소모적 공모 방식 폐지와 전면 확대를 강력 촉구하는 건의안도 함께 채택할 방침이다.

장명영 군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현장 목소리를 담아 발의한 조례안이 다수 포함된 만큼 맞춤형 정책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군정 전반을 충실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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