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통합 평생학습박람회에 2만여명 발길

전남광주 평생교육기관·학습자 교류

최명진 기자
2026년 10월 19일(월) 19:05
전남과 광주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자들이 첫 통합 평생학습박람회에서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에 관람객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열렸다.

개막식에선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정영희씨가 시를 낭송하며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배우 유준상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니어모델 런웨이&헬스, 문해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홍보·체험관에선 관람객이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윤연화 청년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두 지역의 우수한 평생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줄여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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