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에 휴식·여행 재충전 지원 이연상 기자 |
| 2026년 10월 19일(월)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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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19일 “최근 가족돌봄아동의 휴식·여가활동을 돕는 ‘돌봄쉼표’ 사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가족돌봄아동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본부는 가족돌봄아동 14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휴식지원비를 지급했으며 지원금은 아동의 필요에 따라 여행·나들이와 문화·예술 체험, 취미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훈중 후원자는 1천280만여원을 보태 가족돌봄아동 23명과 인솔자 7명이 1박2일간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아시아 최초로 추진되는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를 앞두고 이뤄져 의미가 있다”며 “가족돌봄아동이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아동으로서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연상 기자
이연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