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화순의병’ 재조명
기수희 기자
2026년 10월 20일(화) 18:10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내년 특별전을 통해 ‘화순의병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의병의 항전 역사와 구국정신을 널리 알린다.

20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은 전날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2027년 남도의병 특별전(화순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별전 홍보를 비롯해 의병 관련 유물·자료 대여, 학술대회 개최 등에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화순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계획이다.

화순은 임진왜란 당시 금산 전투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항전한 최경회와 대한제국기 양회일 의병장 등 주요 의병 인물을 배출한 지역이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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