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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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품, 파격가로 소장하세요”
A-옥션 온라인 미술경매 15일까지 120여점 출품

  • 입력날짜 : 2012. 02.13. 00:00
오승윤 作 ‘풍수’
호남 유일의 미술품 경매회사인 A-옥션(대표 서정만)이 오는 15일까지 올해 두 번째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는 시작가 20만원에서 1천500만원에 이르기까지 고미술을 포함해 근·현대미술품을 총망라한 120여점이 출품될 예정으로 추정가는 총 4억여원 규모다.

민화와 단청의 색감이 눈길을 끄는 박생광의 대표작 ‘나비와 모란’(추정가 2천만-3천500만원)을 비롯해 소정 변관식의 한국적 정물화인 ‘기명절지도’(추정가 400-600만), 몽인 정학교의 ‘묵죽·묵매도 가리개’(추정가 800만-2천만원) 등이 출품된다.

이와 함께 우리 민족의 정서와 자연을 바탕으로 오방정색의 독창적인 조형기법을 구축한 오승윤 화백의 ‘풍수’, 김병종의 ‘생명의 노래-숲에서’, 국내 최초의 도불화가 이종우 화백의 ‘설경’ 등도 만날 수 있다.

응찰은 A-옥션 홈페이지(www.a-auction.co.kr)를 통해 회원이면 누구나 응찰 할 수 있다. 문의 063-285-7007.

/진은주 기자 jinsera@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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