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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데 가서 피워!”

  • 입력날짜 : 2014. 07.30. 22:56
○…편의점 내에서 담배를 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 종업원이 경찰서행.

○…3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45)씨는 전날 오후 4시20분께 서구 월드컵4강로 한 편의점에서 B(15)양이 담배를 피우자 “남의 가게 망하게 하려고 하냐”며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한 혐의.

○…담당 경찰은 “담배를 못 피우게 훈계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피우라는 것이 말이 되냐”며 “담배를 피운 학생을 말리기보다 단속에 걸릴까 노심초사한 A씨의 모습이 씁쓸하다”고 쓴웃음. /김혜수 기자 kimh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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