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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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병의 선각자 송천 탄신 500주년 기념 제1회 의병의 발원지 어등산 의병포럼
10월19일(토) 14:00-16:00 어룡동 이야기꽃도서관

  • 입력날짜 : 2019. 10.03. 17:57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한일관계는 팽팽한 긴장이 흐르고 있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촉발된 갈등이 경제전쟁으로 비화되면서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사)삼세구정려신문화선양회, (사)광산문화원과 함께 역사 속에서 극일(克日)의 길을 찾고자 호남의병의 선각자인 송천 양응정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으로 의병의 발원지, ‘제1회 어등산 의병포럼’을 개최합니다.

송천 양응정 선생(1519-1581)은 1519년 1월 14일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에서 기묘명현 학포 양팽손의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시문에 능해 명종과 선조대 8대 문장가로 꼽혔고, 일본의 침략을 예견하고 의병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1555년 을묘왜변부터 시작된 송천 선생 일가의 의병활동은 대를 이어 이어졌습니다. 2남 양산용과 3남 양산숙 형제는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의병으로 출정해 순절했습니다. 또한 손자 양만용과 양원용은 정묘호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의병의 발원지 어등산 의병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10월19일(토) 14:00-16:00, 어룡동사무소 옆 이야기꽃 도서관 1층(광산로 29번길 15)
●주제: 조선의병과 광산비전
●주제발표: ‘의병의 발원지 어등산과 광산비전’ 이현선 광산문화원장, ‘의병의 선각자 송천 양응정과 임란의병’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 ‘조선의병 발원과 광주정신’ 이연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종합토론: 좌장 박준수 광주매일신문 주필, 토론 박현석 광산구의원·최관 한국동북아시아연구소장
●주최: (사)삼세구정려정신문화선양회, (사)광산문화원
●주관: (사)삼세구정려정신문화선양회, 광주매일신문, 한국동북아시아연구소
●후원: 광산구, 광주3·15의거기념사업회, 4·19문화원
◇문의: (사)삼세구정려정신문화선양회 총무이사(010-8604-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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