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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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3관왕’·김민영 ‘2관왕 2연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광주, 배드민턴 종합우승 쾌거…전남, 전보은 2관왕 달성

  • 입력날짜 : 2017. 05.18. 19:26
18일 열린 수영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이정수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 우)대회 첫날 원반던지기에 이어 포환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 2연패를 달성한 김민영.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 학생들의 화합과 우정 한마당 축제인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광주·전남 선수단이 선전을 펼치며 금빛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사흘째인 18일 광주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에서 김신영(선우학교)의 단식 금메달을 시작으로 김애진(광주여고)·천주리(선우학교)가 여자복식 IDD(중·고)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김신영(선우학교)·유현서(봉선중)는 여자 복식 DB(초·중·고)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1, 은2, 동 2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날 수영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정수(용두초)는 자유형 100m에서 1분43초63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으며, 이의진(송학초)과 한준서(봉선중)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조정에서는 여자 500m 타임레이스에서 임수민(충장중)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에서 박영훈(광주제일고), 신승규(전자공고)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는 박승준(세광학교)이 남자 200m에서 금메달, 유승주(은혜학교)가 여자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남도 18일 열린 육상에서 김민석(은광학교)이 지난 대회에 이어 남자 포환던지기 F20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또 e스포츠에 출전한 강민서(소림학교)도 금메달을 따냈다.

육상에서 강세를 보인 전남은 다관왕을 다수 배출했다.

지난 동계체전 전남 바이애슬론 첫 메달 주인공인 김민영(은광학교)은 첫날 남자 원반 F12에 이어 포환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 2연패를 달성했다. 박새진(덕수학교)이 여자 1,500m T20 3연패, 여자 포환 F11-12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전보은(은광학교)은 2관왕 2연패를 기록했다.

전남은 이밖에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S9-S10에 출전한 박찬웅(순천 복성고)이 은메달을 따냈으며 육상 여자 200m DB에서는 이가은(소림학교)이 귀중한 은메달을 보탰다.

한편,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정성만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성남 광주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 박종열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동안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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