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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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안전한 우리 동네’ 조성 맞손
시민원탁회의서 토론·평가 등 의견수렴

  • 입력날짜 : 2017. 05.18. 19:39
지난 16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나주시민 원탁회의’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4회 나주시민 원탁회의를 가졌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원탁회의는 시정 7대기조 최우선 역점시책인 ‘안전제일도시’ 건설을 골자로 오후 7시부터 3시간여 간 진행됐다.

회의에서 시민·공무원으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참여자의 의견수렴과 토론-평가를 통해 안전한 나주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원탁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일선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자율방범대연합회 직원 관계자들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10대 고등학생부터 60-70대까지 고른 연령층이 회의에 참여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안전에 대한 시민 사회의 체감도와 욕구 등을 현장에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긴 어렵겠지만, 이 자리와 같이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관심이 나주를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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