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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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 국가 운영” 文, 오월단체 오찬서 언급

  • 입력날짜 : 2017. 05.18. 19:58
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운영은 국가가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사를 내 비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오월 단체 등에 따르면 오월 단체 20여명은 이날 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후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 문 대통령은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묻자, 참석자들은 “현재 정부 지원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가에게 피해를 당한 이들이 온전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광주트라우마센터 국유화방안 검토 의견을 피우진 보훈처장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호행 기자 lawlhh@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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