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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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선샤인 한가위 투어’ 운영한다
내달 3·5·6일 맞춤형 테마코스 오후 3시부터 운행
서천무지개분수·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 등 순회

  • 입력날짜 : 2017. 09.26. 20:01
광양시가 추석연휴동안 맞춤형 투어 ‘선샤인 한가위투어’를 운영해 관광객유치에 나선다. 폐동굴을 활용해 만든 와인동굴.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3일과 5일, 6일 3일간 관광객 맞춤형 ‘선샤인 한가위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고향을 찾는 가족 단위 귀성 관광객을 위한 주요 관광코스를 운행하는 순환형과 섬진강과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후 야경을 볼 수 있는 섬진테마형, 백운테마형으로 구성해 오후 3시부터 운영한다.

순환형은 중마관광안내소를 시작으로 광양읍사무소, 서천무지개분수, LF스퀘어, 유당공원, 와인동굴, 구봉산전망대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순환형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원하는 곳에서 구경하고 나서 40-50분 간격으로 오는 다음 버스를 이용해 보고 싶은 관광지를 즐기면 된다.

섬진테마형(테마형 A)은 3일과 6일 광양읍사무소에서 출발해 이순신대교와 김시식지 망덕포구, 느랭이골, 구봉산전망대를 구경하고 중마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백운테마형(테마형 B형)은 5일 중마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 광양읍사무소와 백운산휴양림, 옥룡사지, LF스퀘어 광양점, 서천무지개분수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 야경./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더욱 알찬 투어를 위해 문화 해설사 2명을 관광안내소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관광코스와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투어버스 탑승권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요금은 성인 3천원, 학생 2천원, 한복탑승자는 무료다. 다만 석식비와 입장료, 여행자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김문수 광양시 관광과장은 “낮에는 햇빛 속 광양의 구석구석을 보고 즐기고 야간에는 달빛과 별빛이 비추는 광양시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의 귀성 관광객들이 광양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광양시 관광과(061-797-3716)나 관광안내소(061-797-3333)로 연락하면 된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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