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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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들, 행안부 특교세 대거 확보 숙원사업·주민 생활환경 개선 ‘탄력’
박주선·최경환·권은희·손금주 “지역발전 최선”

  • 입력날짜 : 2017. 12.07. 20:07
박주선, 최경환, 권은희, 손금주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 숙원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박주선 국회부의장(국민의당·광주 동남을)은 7일 “산수동 어린이 통학로 개선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산수동 어린이 통학로 위험도로 개선사업 8억원 ▲동구주민커뮤니티 공간조성 사업 7억원 ▲전남여고 주변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 3억원 ▲남광주 일대 인도교 건설 3억원 등이다.

박 부의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시급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해 지원할 것”이라며 “구도심인 동구와 남구 일대를 탈바꿈시켜 찾아오는 동구 남구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을)도 북구 건국지구 농어촌 마을하수관로 설치사업 5억원과 연제동 연우아파트 주변 도로개설 3억원 등 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최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영산강의 수질오염 해소,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숙원사업 해결,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산을)은 15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지역민들의 잦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겪던 비아동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10억원, 수남2제 저수지 보수·보강사업 5억원 등이다.

권 의원은 “2개 사업 15억원 특별교부세 확보는 광산구에 필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한 성과”라면서 “특히 비아동 커뮤니티 센터의 건립은 기존 행정서비스에 복합문화 생활서비스 기능이 더해져 비아동 주민들 간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은 나주와 화순 지역 4개 사업에 투입될 21억원의 재난 및 현안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손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안농공단지 연결도로 확·포장 사업(7억원) ▲나주천 취수·가압시설 정비공사(4억4천만원) ▲나주시 일원 방범용 CCTV 설치(4억6천만원) ▲화순읍 다지리 하수관로 정비사업(5억원) 등 나주·화순에 4개 사업 시행이 가능해졌다.

손 의원은 “틈틈이 지역 구석구석 돌며 살폈던 것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사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김진수 기자 jski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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