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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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확산으로 지역사회에 도움”
청연한방병원, 지난해 의료봉사 80여회·1억여원 기부

  • 입력날짜 : 2018. 01.10. 18:32
청연한방병원이 2017년 한해 동안 1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한해 동안 1억1천여만원을 광주지역 기관 및 단체에 기부, 지역 경로당 등지에서 80여회 가량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청연한방병원은 광주 서구와 광산구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각각 200만원을 기부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 각종 사회기관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광주지역 아파트 경로당 등지에서 2천800여명에게 침 치료 봉사를 실시, 봉사에 지원된 인력만 27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광주시소방안전본부가 개최한 빛고을 안전체험한마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상담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장흥군에서 열린 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공익적인 행사에도 활발하게 동참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사적인 이윤 추구를 지양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이윤 추구를 우선한다는 의미로 ‘조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직원이 자신들의 물건을 기증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기부하는 ‘청연의 날’ 행사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독려하는 ‘헌혈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은 “사실 병원 인력을 일부 할애해서 매주 1회에 달하는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며 “하지만 인력적인 부분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어려운 점이 있지만 2018년에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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