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수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보성, 안전한 설맞이 24시간 상황실 운영

  • 입력날짜 : 2018. 02.13. 18:55
보성군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각종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오는 15일부터 4일간을 설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물가, 연료수급, 환경, 보건, AI 방역, 재해·재난·안전, 산불 등 각 분야에 근무인력을 투입해 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본청 7개반 56명, 12개 읍면 56명, AI 방역 근무 160명 등 총 272명이 종합상황실 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AI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대책반 운영으로, 거점소독시설·이동초소·농가초소 등 20개 방역시설 운영 강화와 농가 집중 예찰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귀향객 등에 대한 축산농가 출입 자제와 축산농가 및 시설 등 일제소독을 추진한다.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전통시장, 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성,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기간 중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농어촌버스 연장운행과 연휴기간 중 행복택시 등 정상 운행을 관내 운송업체와 협의해 교통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보건소, 종합병원 등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한편 상시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대기체계를 갖추는 특별진료대책을 마련했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과 당번약국 지정현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