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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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복지 늘리고 학교 위상 높이고
동강대 ‘Job 카페’ 확장 이전

  • 입력날짜 : 2018. 03.12. 19:31
최근 동강대 교수연구동 1층에 위치한 ‘Job 카페’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동강대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 복지혜택을 늘리고 대학 브랜드를 강화하는 등 학교 위상 높이기에 나섰다.

동강대는 최근 교내 교수연구동 1층에 취·창업지원센터인 ‘Job 카페’ 문을 열었다.

동강대는 지난 2014년 학생회관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 및 졸업생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동강대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회가 바라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센터를 교수연구동으로 이전하고 ‘Job 카페’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들이 커피 등 음료를 편하게 마시며 취업 정보를 틈틈이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취업 동아리 모임이나 멘토 및 전문가와 만남의 시간, 특강 등으로 짜여진 잡 콘서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

또 산학협력 전문 교수진을 배치해 1:1 취·창업 상담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한 다양한 방식의 모의면접 등 취업에 관한 ‘A부터 Z까지’ 꼼꼼히 지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취업 마일리지 서비스도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고 창업사관학교로 실력을 인정받는 창업보육센터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창업에 도전하는 미래 CEO들의 꿈 실현 길잡이로 나선다.

동강대는 학생 복지 혜택 강화 차원에서 ‘학업장려장학금’도 운영한다.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불가피하게 학업을 중단해야하는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탈락률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동강대는 대학 영문명을 College에서 University로 바꾸는 것을 추진하고 ‘스마트 캠퍼스’를 위해 옥외 무선인터넷을 추가로 구축하는 등 경쟁력 쌓기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민숙 동강대 총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에서 능력을 100% 발휘하도록 학교가 적극 지원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가 내실을 기해 동강대 브랜드를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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