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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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광주역사 내 AR/VR 제작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산업 연계…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망

  • 입력날짜 : 2018. 05.16. 20:12
민주평화당 김경진(광주 북갑) 의원은 16일 ‘광주 AR/VR(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AR/VR 제작지원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국비 26억원, 지자체 13억원)으로 광주역사 내에 설치될 예정이며, 광주 지역에 특화된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김 의원은 “광주에는 다양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의료기관, 에너지 기업 등이 포진해있고 광주과학관이나 아시아문화전당과 같은 문화콘텐츠 기관들도 많다”며 “지역 내의 제조, 국방, 건축, 의료 등의 산업에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연계된다면 스마트가전, 디지털 생체의료, 복합금형, 광융합, ICT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신규 일자리가 대거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6년부터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사업성 및 수익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김진수 기자 jski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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