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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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로 전남 인구 절벽 막겠다”
김영록 당선자 전남도정 방향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 조성…농정 패러다임 바꿀것
전남관광공사 설립·남해안철도 고속화 등 SOC 확충

  • 입력날짜 : 2018. 06.13. 22:22
◇핵심공약
▲해경 제2정비창 유치 및 수리조선 특화산단 조성 ▲나주혁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2단지(에너지신산업) 조성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 구축 ▲교육·보건시설 내 초미세먼지 계측 및 예방시스템 구축 ▲6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관광공사 설립

민선 7기 전남도는 광주군·민간공항 이전, 무안공항 활성화, 한전공대 유치 등 해결해야 할 대형 프로젝트가 산재해 있다.

특히 지역 최대현안인 인구급감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소멸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

이 때문에 190만여명 아래로 떨어진 전남 인구의 감소세를 막기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자의 책임은 막중해졌다.

그래서인지 김영록 당선자는 도정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창출에 뒀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전남도의 당면 현안인 인구 유출을 막고, 기업유치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차질없이 조성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관련 기업 1천개를 유치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전남에서 터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도 전남’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를 조성해 ‘돈되는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복안도 갖고 있다.

또한 그동안 전남 농업이 생산에만 그쳐 가격변동에 취약하고 부가가치가 떨어져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어, 스마트팜 과학영농 등 저비용고소득 구조로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예정이다.

따뜻한 전남, 공동체 전남을 위해 어르신 대책, 장애인 대책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아이 기르기 편한 전남을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국 관광의 메카인 전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관광공사 설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관광뿐만 아니라 전남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의 접근도 향상을 위해 사회기반시설과 SOC의 지속 확충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남해안 철도의 고속전철화, 익산-여수간 고속화 철도를 조기에 건설하고, 고속도로, 공항, 항만, 연륙·연륙교 등 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해 정치권과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

전남의 인재들이 호남의 정신을 잇고,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10만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를 추진에도 각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 당선자는 핵심 5대 공약으로 ▲해경 제2정비창 유치 및 수리조선 특화산단 조성 ▲나주혁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2단지(에너지신산업) 조성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 구축 ▲교육·보건시설 내 초미세먼지 계측 및 예방시스템 구축 ▲6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관광공사 설립 등을 내세우며 낙후된 지역의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전남발전 9대 청사진으로는 ▲한전공대 나주 혁신도시 유치 ▲국립심혈관센터 유치 통해 장성을 치유관광 명소 육성 ▲해남, 영암 등 서남부권 간척지 일대에 고품질 시설원예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식량주권시대 첨단농업기술 주도 ▲해양경찰청 제2 정비창 목포 유치 및 수리조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을 2019년부터 본격 추진 ▲국제노선 다변화 등을 통해 무안공항을 서남권 관문공항이자 환(環)서남해안권 시대 허브공항으로 육성 ▲목포-부산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및 목포항 크루즈 여객선 취항 등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통해 연 관광객 6천만명 시대 ▲청정 해조류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완도-고흥 권역에 서남권 해조류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 상생발전 공약으로 내건 광주-담양·남원-대구 간 동서내륙철도(달빛내륙철도) 건설에 적극 동참 협력 약속 ▲담양·곡성·구례에 이르는 광주 근교권의 체험관광산업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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