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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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 입력날짜 : 2018. 06.20. 19:07
결혼을 하고 안 하고가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킬(Keele) 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마마스 마마스 교수 연구팀이 유럽, 스칸디나비아, 북미, 중동, 아시아에서 총 200여만 명(42-77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34편의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0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았거나 이혼하거나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이 결혼한 배우자와 함께 사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42%, 관상동맥질환(심장병) 위험이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마스 교수는 밝혔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42%,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55% 높았다. 이혼한 사람은 남녀 모두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35%, 배우자를 잃은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16% 높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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