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전화여론조사 연령 조작 40대 구소기소

  • 입력날짜 : 2018. 07.03. 20:21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나오기 위해 조사 대상자의 연령을 조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조모(43)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또 조씨와 함께 연령 조작에 가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3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4월 민주당 전남도당이 실시한 구례군수 당내 1차 경선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인 등 107명을 카톡방에 초대해 전화여론조사 때 연령을 허위로 응답하도록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화여론조사 과정에서 연령대별로 목표 응답자를 채우지 못한 나잇대를 찾아 지인들에게 지지 후보를 밝힌 뒤 허위로 연령을 응답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