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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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상 수상
윤영철 회장·이재양 전무이사·이효재 대표 전문·학교·생활체육 진흥 공로

  • 입력날짜 : 2018. 07.10. 20:02
지난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식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재양 전무이사, 이효재 대표, 윤영철 회장, 조영기, 서정복 전남도체육회 고문. /전남도체육회 제공
윤영철 전남펜싱협회 회장, 이재양 전남스키협회 전무이사(안양동초 교장), 이효재 정도테크 대표이사가 대한체육회 체육유공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윤영철 회장은 전문체육 진흥 분야에서 회원종목단체 육성 공로로, 이재양 전무이사는 학교체육 진흥 공로로, 이효재 대표이사는 생활체육 진흥 분야에서 지방체육 진흥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지난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전남도체육회는 추천 4개 분야 가운데 3개 분야에서 이들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내는 경사를 맞았다. 이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를 통한 적격자를 심도 있게 논의 선정하는 등 업무 집중도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윤영철 회장은 2014년 3월 전남펜싱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 전남펜싱 발전을 위해 매년 3천만원 이상의 후원금 지원, 1회사 1지역 자매결연 추진, 중국 상해펜싱협회와의 교류 등 전남펜싱 발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가고 있다.

체육 전공 선수 출신인 이재양 전무이사는 1987년 진도초, 2000년 화순초 육상부·스키부를 창단한 것을 비롯해 31년의 교직생활 동안 체계적인 선수 지도를 통해 전국소년(동계)체육대회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일궈냈다.

유도 선수 출신인 이효재 대표이사는 유도 경력 50년 이상의 생활체육인(유도 공인 8단)으로 통합여수시 유도 회장과 전남유도회 부회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2005년 여수정보과학고 유도부 창단, 육성에 앞장서며 전국체전에서 9회 14개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윤영철, 이재양, 이효재 수상자는 “우선 대한체육회 유공자로 선정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체육,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식 전남도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윤영철, 이재양, 이효재 수상자들의 영광은 그동안 한결같이 전남체육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전남체육인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수상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대한체육회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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