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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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방광마을 주민 전통 숲 가꾸기 호평

  • 입력날짜 : 2018. 07.11. 19:06
구례군은 지리산 계곡변에 자리 잡고 있는 방광마을의 전통 숲이 주민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풍광을 되찾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방광마을회(이장 강태수)는 지난 5월 구례군과 전통마을 숲을 가꾸기 위해 ‘마을 숲 돌보기 협약’을 체결한 후 우드칩 깔기, 산머루 터널 만들기 등 숲 돌보미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등 평소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주민 80여명이 참여해 마을 숲에 식재된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류 300주와 산수국, 꽃댕강 등 관목류 1천870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강 이장은 “계곡과 연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된 풍광과 숨겨진 전설을 소개할 수 없었지만, 전통마을 숲 복원으로 실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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