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외국인 노동자 배낭 훔친 50대 입건

  • 입력날짜 : 2018. 07.11. 20:17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던 외국인 노동자의 가방을 훔쳐 빈털털이로 만든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절도 혐의로 심모(5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심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57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 대합실에서 인천공항행 버스를 기다리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노동자 A(25)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전과 12범인 심씨는 당시 2건의 절도 사건으로 인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중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