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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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성폭력 범죄 예방 철저

  • 입력날짜 : 2018. 07.12. 18:51
바야흐로 피서철이 왔다, 무더운 날씨 피서지 등열 성폭력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많아 철저히 예방하고 대처해야 할 시점이다.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철저히 숙지하여 성폭력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를 당부한다. 유의사항으로는 심야시간에 홀로 배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부득이 혼자 다닐 때에는 호신용품(호루라기, 경보기, 스프레이 등)을 소지하고 휴대폰에 112를 단축번호로 저장하여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늦은 시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것을 삼가하고 길을 걷다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 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다.

과도한 음주는 성폭력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고 호의적으로 동승을 권하는 차량은 타지 않으며 택시를 탈 경우에는 차량번호와 차종을 확인하고 탑승 후 부모나 친구들에게 휴대폰으로 택시번호를 알려준다.

카메라, 스마트폰 렌즈 등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여부를 확인하고 민박·펜션·빌라·원륨 등 피서지 숙박지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성폭력 발생시 대처요령으로는 불시에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호신용품(호루라기, 경보기)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적극 사용한다. 휴대폰 고지의 경우 112단축번호 눌러 “여기 00인데 빨리 와주세요”라고 외치고 성폭력 피해를 당하면 국번없이 117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서나 원스톱 센터를 방문할 때는 몸을 씻지 말고 피해 당시 입었던 옷차림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여름철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및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숙지하여 즐겁고 안전한 피서철이 되기를 바란다.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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