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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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 6명
장애인아시안게임 태극마크

  • 입력날짜 : 2018. 08.09. 19:13
전남도장애인체육회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 6명이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철환 감독과 김진 코치를 비롯해 손원진, 임학수, 김찬우와 여자부 김경희 등 6명이 대한장애인골볼협회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는 전남도와 전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전국 최초로 팀 창단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훈련지원금 7천만원을 지원받아 현재 전국장애인체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에 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골볼팀 국가대표 대거 발탁은 전남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10년의 염원이던 직장운동경기부가 창단되고 이뤄진 첫 성과로 볼 수 있다”며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뒷받침이 된다면 경기력 향상은 자연적으로 따라 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훈련 기반 조성과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좀 더 많은 장애인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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