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경제

광주TP ‘스타기업 육성사업’ 본격화
지역 中企 15곳 선정…기술개발·해외진출 지원
성과 우수기업 2년간 최대 8억 상용화 사업비도

  • 입력날짜 : 2018. 08.09. 19:39
광주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9일 광주테크노파크(이하 광주TP)에 따르면 광주시와 지난 8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018년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대해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스타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선정된 15개사 스타기업은 ㈜라도, ㈜유진테크노, ㈜유오케이, ㈜씨엔티, ㈜씨엠텍, 그린테크 주식회사, 주식회사 조인트리, 인셀(주), ㈜아이코디, ㈜골드텔, ㈜티디엠, ㈜천일, ㈜세일금형, 이디에스(주), ㈜스케일트론 등이다.

광주스타기업이란 광주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 매출액 50억-400억원,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1%이상의 기업이다.

향후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 중에서도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업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그 대상으로 한다.

이번 광주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PM(Project Manager)지원과 향후 3년 연 5천만원 이내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자금을 지원 받는다.

또한 내년부터는 15개사 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 2년간 최대 8억원의 상용화 R&D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테크노파크는 향후 5년간 매년 15개씩 총75개의 지역 스타기업을 선정하여 전담PD 배정, 기술혁신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어려운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상용화 R&D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전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단장은 “이번 스타기업 지정을 통해 우리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이 다소나마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광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시와 긴밀한 공조 및 협조를 통해 지역기업 역량강화 및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