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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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중기보다 자금사정 더 어렵다”
내수·영업이익 등 격차 심해

  • 입력날짜 : 2018. 08.09. 19:39
개인기업이 중소 법인기업과 비교해 업황,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사정 등 모든 항목에서 현격한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년간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의 건강도지수(SBHI)를 산정하는 3천150개 중소기업 중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경영실적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년간 개인기업과 중소기업의 항목별 평균실적 SBHI를 비교해보면 개인기업의 경기실적은 75.7로서 중소기업(83.3)의 90.9%에 불과했다. 중소규모 법인(85.2)에 비해서는 88.8%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도 ▲내수판매실적은 74.8로 중소법인(84.3)의 88.7% ▲영업이익실적은 70.8로 중소법인(81.3)의 87.1% ▲자금사정실적은 68.3으로 중소법인(81.0)의 84.3%였다.

특히 개인기업은 경기실적, 내수판매실적, 영업이익실적, 자금사정실적 등 모든 항목에서 중소기업, 중소법인에 비해 열악했고, 자금사정에서는 실적격차가 가장 커 개인기업의 자금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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