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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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재양성 선도대학’ 자리매김
지역대학 탐방 호남대학교
자율개선·대학혁신·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일반 재정지원·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등 다양한 혜택
내달 10일-14일 수시모집…‘혁신교육’·풍부한 장학금

  • 입력날짜 : 2018. 08.29. 18:53
‘미래형 혁신인재양성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남대 활동 모습.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특성화(CK-1)사업 6관왕,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등 교육부의 대형 국책사업을 석권하고, 올해 자율개선대학과 대학혁신지원시범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면서 ‘국가대표 미래형 혁신인재양성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2018 자율개선대학’과 ‘2018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모두 선정돼 ‘국내 최고의 미래형 혁신대학’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최고 혁신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호남대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자율개선대학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과 함께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는다. 모든 국책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꿈을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PILOT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17억2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교육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4C(창의융합, 비판적 사고, 소통능력, 자신감) 소프트 스킬을 갖춘 전문인 양성 혁신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4년간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광주·전남 유일의 4차 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전기차와 신에너지, 문화콘텐츠 분야를 국가혁신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갈 창의융합형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돌입

호남대는 오는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95%인 1천573명을 선발한다.

호남대는 앞서 2014년부터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간 중복지원 시 전형료 1회 납부로 입시생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정원 내외 총 1천573명을 선발하게 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일반학생전형이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전형을 진행한다. 단, 예체능계학과와 항공서비스전형은 지원자 모두 면접을 실시하는 일괄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모든 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은 교과 성적과 출석성적, 봉사실적을 반영하며, 이 성적에 대한 반영비율을 높여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들이 유리하도록 했다. 교과 성적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각 교과별로 우수 1개 과목씩 학기별로 4과목을 반영하며, 모든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은 나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100%로 총 76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인원은 수시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더 늘어날 예정이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 후 10월5일 일반학생전형과 기초차상위한부모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18일 면접을 거쳐 10월31일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 학과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는 12월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손홍민 호남대 입학처장은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5%인 1천573명을 선발하는 만큼 수시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다”면서 “모집단위간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해 전략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풍부한 장학제도

호남대는 입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에서부터 성적에 따라 1년간 매월 최대 3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중복)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과장 추천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차상위계층 한부모전형에 합격한 경우 등록금 전액면제와 1학년 두 학기 동안 매월 1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광주·전남·북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지역인재장학금을, 만학도 및 주부입학생에게는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서강석 호남대 총장은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비전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거점 사립대학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융복합형 인재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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