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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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첫 단추 장학금’ 신설

  • 입력날짜 : 2018. 09.06. 18:41
조선대는 2019학년도부터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국립대 수준의 혜택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첫 단추 장학금’이라는 이름의 이번 지원책은 2019학년도 수시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들에게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또 전국대학 최초로 대학교과 및 비교과과정 통합 진로설계와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역량개발 통합지원시스템도 도입한다.

조선대 측은 “입학 후 진로설계부터 역량개발, 취업 성공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면서 “학생 스스로 원하는 진로에 맞춰 단계별 통합상담서비스와 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조선대의 현황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은 변함없이 지원되며, 조선대 재정도 문제없다”면서 “교직원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학생들의 장학금과 조선대 재정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조선대 강동완 총장은 “구조개혁 5대 원칙과 경영혁신 3대 원칙의 실천 로드맵 수립을 통해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서 구조를 혁신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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