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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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라운지 재개관
서울 용산역에 회의실 1개 증설 등 전면 리모델링

  • 입력날짜 : 2018. 09.13. 18:58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013년부터 서울 용산역에 운영중인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가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3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13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는 2013년 5월 ‘광주·전남비즈니스’로 개소해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상생발전과 기업인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라운지 운영에 전북도가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2월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 3개 광역지자체와 광주·목포·여수·순천·광양·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 9개 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을 맺었고 현재는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지역기업의 수출촉진 및 친기업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설된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해 연간 1만6천557명이 방문했고, 527건의 회의가 진행됐다. 올해에는 6월말까지 8천71명이 다녀가고 315건의 회의가 진행돼 지난해 동월대비 120%이상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비즈니스라운지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회의실적 극대화를 위해 8인용 회의실 1실을 증설했다. 특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회의실별로 프리젠테이션 설비를 구축해 보다 원활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용산역 4층에 위치한 비즈니스라운지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소재 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임직원이라면 누구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비즈니스라운지 내에는 경영·경제정보 책자, 정보검색을 위한 컴퓨터와 인쇄, 복사, 팩스이용이 가능한 복합기 등 편의시설과 함께 3개의 회의실과 10-15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유석이 준비돼 있으며, 음료·다과도 제공된다.

모든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이용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용산역 라운지(02-796-0007) 및 홈페이지 (www.gj-jnbiz.or.kr)를 통해 가능하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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