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벼랑 끝 광주, 성남 잡아야 산다
내일 오후 2시 원정 맞대결

  • 입력날짜 : 2018. 10.11. 19:33
광주FC 임민혁이 지난 7월28일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를 뚫고 드리블 하고 있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성남 원정길에 나선다.

광주는 1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K리그2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은 불리하다. 4위 부산아이파크와 승점은 8점 차. 남은 5경기 동안 전승은 필수이며, 부산이 연패로 부진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으로 남은 경기에 임해야 기적이 찾아온다.

이번 성남전은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리는 건 물론 앞으로 홈 2연전(수원FC, FC안양)에서도 상승세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무패에 부천전 무승부에도 막판 극적 골과 경기력에서 압도했기 때문이다.

최근 공격력은 합격점을 받았다. 3경기 동안 6골로 준수하다. 또한, 에이스 나상호는 2경기에서 3골로 득점 단독 선두와 함께 득점력을 회복한 점도팀 전력 상승에 청신호다.

미드필드와 수비도 좋아지고 있다. 여름이 공수 연결 고리를 잘 해내고 있으며, 불안했던 수비도 안정세를 찾았다. 한 방 있는 성남에 대응할 힘이 생긴 건 긍정적이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