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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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서 철제핀 다량 떨어져 뒷 차량들 타이어 잇단 파손

  • 입력날짜 : 2018. 10.11. 19:58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2t 트럭에서 공사용 자재인 철제핀이 무더기로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11일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께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의 한 휴게소 인근 도로를 달리던 A(43)씨가 운전하던 2t 트럭 적재함에서 길이 5㎝ 가량의 공사용 철제핀 수십 개가 도로에 떨어졌다.

도로 곳곳에 날카로운 철제핀이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19대가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봤다.

고속도로순찰대는 현장에 출동해 뒤늦게 철제핀이 도로에 떨어진 사실을 알아채고 멈춰선 A씨를 붙잡았지만, 인명피해가 없고 피해 차량을 보험처리 조치한 점을 확인하고 입건하진 않았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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