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경제

에어필립, 무안-인천·블라디보스톡 이달 취항
오늘 무안공항서 3호기 도입식

  • 입력날짜 : 2018. 11.08. 19:48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필립은 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3호기(ERJ-145) 도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어필립 3호기인 ERJ-145LR 기종은 50석 규모의 항공기로, 1호기인 ERJ-145EP 보다 연료 효율성이 높아 항속거리가 더 멀고 유상탑재하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필립은 3호기 도입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무안-인천 노선을, 28일부터는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취항한다.

무안-인천 노선은 하루 왕복 2회 주 14회,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수·금·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광주-김포, 10월에 광주-제주, 김포-제주노선을 취항해 운항 중인 에어필립은 2022년까지 항공기 12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형주 마케팅본부장은 “국제선 취항을 통해 호남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호남 지역민들의 항공 편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항공기 추가 도입을 통해 일본, 대만 등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3호기 도입식에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정상국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