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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런칭 일주일만에 10호점 계약 완료, 그 비결은

  • 입력날짜 : 2018. 11.21. 10:13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런칭 일주일만에 10호점 계약이 완료 됐으며 20호점도 금주내로 완료 될 예상 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유례 없는 가맹점 확산 속도로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주목 받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런칭 기념으로 예비점주에게 창업비용 약 2,000만원의 혜택을 공개했다. 높아지는 치킨창업 열기에 가담하고 싶은 예비점주들의 창업비용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함이다. 이에 빠르게 10호점 계약이 완료되어 20호점 혜택을 서둘러 준비중이라고 했다.

실제로 창업비용은 브랜드별로 크게는 4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브랜드마다 요구하는 인테리어 비용, 과도한 가맹비, 교육비 등의 변동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제공하는 계육(닭), 전용 식용류 등의 공급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익도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에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의 민족은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 이라는 상생경영 마인드로 출범하여 창업비용 혜택과 합리적인 수익구조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어 화제를 이끌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20년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기업으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만화카페벌툰, 아이센스PC방, 스위트 스노우, 초심 등이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하기 위하여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아서 만든 브랜드다. 여기에 치킨 전문 R&D연구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 대중적으로 맛있는 메뉴를 개발 완료 하였다.

또한 10평 배달매장 기준으로 연 순수익 1억을 달성 할 수 있도록 계육(닭) 가격을 낮게 받고 있어서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를 계산하면 하루 50마리 판매 시 연 순수익은 약 1억원이 발생한다.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배달 어플 상위노출 등의 지원도 제공하며 매출이 저조한 매장의 경우 매출이 오를 때까지 아낌없는 마케팅 지원을 쏟을 계획이다.

게다가 앞으로 20호점까지의 가맹 점주에게 튀김기,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과 운영 요소에 해당하는 약 1,5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키로 하자 런칭 일주일만에 10호점 계약이 완료된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연일 창업문의가 폭주하여 주말에는 40건 이상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등 치킨창업을 앞둔 예비창업자들이 서둘러 치킨의민족 창업의 대열에 합류하려 애쓰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호점까지 창업혜택을 확대키로 결정했다”며 “치솟는 가맹문의로 인해 이 추세라면 2개월 안에 100호점 가맹돌파가 예상되는지라 원하는 상권에서 치킨의민족 창업을 하려면 좀 더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킨의민족 황승원 대표이사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는 가맹본부의 의지를 밝혔다. /고현석 기자 hgustjr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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