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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여성 ‘이명’ 위험…2차 문제 더 심각”

  • 입력날짜 : 2018. 11.27. 19:02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이동희 이비인후과 교수는 27일 “저체중 여성에게 이명(耳鳴)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여성 4천62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이 같은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명은 외부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주관적으로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10명 중 3명이 경험할 만큼 흔하며 상당수는 큰 문제 없이 잊고 생활한다.

이명은 그 자체보다 2차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일부는 자신을 괴롭히는 정도의 잡음으로 인식해 고통받는다. 정상인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인지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전문의를 통한 다각적인 접근과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약물치료, 소리치료, 이명 재훈련 등이 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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