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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나주시청 사이클 코치 ‘2018 윤곡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

  • 입력날짜 : 2018. 12.06. 18:09
장선희 나주시청 사이클팀 지도자(43·사진)가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체육인인 ‘윤곡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을 수상한다.

장선희 지도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팀 코치로 참가해 한국 여자 대표팀이 종목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는 등 18년 넘게 한국 사이클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데 일조했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돼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이끌었다.

특히 장선희 코치의 제자인 나아름(상주시청)은 개인도로,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4관왕이 됐다.

장선희 코치는 전남미용고와 나주시청 사이클팀에서 나아름을 지도,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냈고 양재환 감독과 함께 나주시청을 전국 최고의 사이클팀으로 올려놓았다.

장선희 지도자는 현재 나주시체육회 이사, 전남자전거연맹 이사, 대한자전거연맹 이사, 대한자전거연맹 여성분과위원회 위원, 대한자전거연맹 선수보호인권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B1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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