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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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대책 마련
김 시장, 상황 수습·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제시
임시 영업장 등 명절 앞두고 신속 영업정상화 총력

  • 입력날짜 : 2019. 01.10. 18:55
목포시가 최근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조기 수습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시영업장을 설치,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지난 7일 발생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조기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10일 “화재 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김종식 시장이 직접 상황 수습 및 상인 지원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현장 점검과 피해 상인 긴급 간담회를 통해 피해규모, 상가 임차관계, 화재보험 가입여부 등을 파악해 손해사정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재해구호기금 지원, 국세와 지방세 세제 지원,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및 이자보전 등의 지원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피해 상인 자금지원을 위해 전남 신용보증재단 현장상담실을 원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 운영키로 했다.

또한 신중앙시장과 먹자골목에 대한 소방방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로 인한 상가 주변 환경 정비를 지속 실시해 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도록 신중앙시장 주차장에 임시영업장을 설치·운영한다.

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는 신중앙시장과 피해 상가 등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설 명절을 앞둔 상인들이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큰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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