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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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본격 가동
직선3기 ‘첫 6개월간 공약 이행 평가’ 제출
다음달 초 시교육청 홈피서 공개 시민 공유

  • 입력날짜 : 2019. 02.11. 19:14
광주시교육청이 직선3기 장휘국 교육감 임기가 시작된 이후 추진한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해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의 첫 평가를 받는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11월 위촉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8대 분야 50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해 확정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2018년 하반기(7월1일-12월31일) 공약사업 이행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아쉬운 부분은 더욱 정진하라는 내용을 담아 2월1일까지 분야별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에 실시한 시민평가단 평가 결과와 의견은 사업 주관부서 검토를 거쳐 2월18일에 예정된 교육감 공약사업추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3월 초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시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두석 사무관은 “시민들이 직접 공약사업 이행을 확인하고 점검하면서 공약이행의 책임이 증대되고, 교육정책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공동체를 이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직선3대 교육감 임기동안 공약 추진실적 및 이행을 평가하며,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건의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기구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작년 10월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25명을 시민평가단으로 위촉한 바 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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