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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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관절·척추 질환 해결사 자임
첨단 2지구에 문 연 광주바로병원
‘올바로 진단·곧바로 치료·똑바로 수술’ 비전 세워
어깨·무릎관절·척추 클리닉 구성…맞춤치료 제시
9층 원스톱 프리미엄 종합검진센터 첨단장비 구축

  • 입력날짜 : 2019. 03.12. 19:18
광주바로병원이 지난해 말 광주 첨단 2지구 중심에 어깨 및 무릎, 척추 클리닉을 구성해 맞춤 치료를 제시하며 새로 개원했다. 사진은 병원 전경.
최근 광주 첨단2지구에 새로 개원한 광주바로병원은 ‘올바로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하며, 똑바로 수술’을 슬로건으로 내밀고, 지역민들의 관절·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감을 해소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내·외과의 협진을 기반으로 한 종합검진 시스템을 통해 더 큰 병을 예방하고, 고차원 의술을 위해 꾸준한 연구 및 학술 활동 매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바로병원(원장 이영관)은 정형외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7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으며, 진료과목 및 병상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광주바로병원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인대 손상 등 무릎관절 및 어깨관절 관련 질환 등에 따라 약물치료, 주사치료, 도수치료를 포함한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때는 필요 부위 마취하에 관절경 수술 및 인공관절 치환술 등을 시행한다.

허리통증에 대해서는 진료를 통해 현재 가지고 있는 통증의 원인을 알고 영상검사를 시행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 그에 맞는 치료방법을 적용한다.

병원이 자랑하는 근골격재활센터에서는 획일화된 진료를 떠나 개인별 맞춤 진료를 목적으로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전문치료사와의 상의를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정한다. 환자에게 필요한 물리치료나 운동, 수술 후 재활 치료 등을 시행하며, 생활습관 및 적극적인 운동 교육을 통해 환자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뼈와 근육을 정상화 시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도수치료’는 근육과 근막, 관절운동기능 등 개인 신체 상태에 따라 진행된다. 또한 스스로 운동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수술 직후부터 수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해주는 ‘CPM’시스템도 환자의 관절 경직현상을 방지, 향상시켜 주는데 일조한다.

스포츠로 인한 관절통증에는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반복적 치료인 ‘체외충격파’ 치료를 접목시켜 안정성 높은 치료를 선보인다.

9층에 조성된 종합검진센터는 원스톱 프리미엄 종합겁진센터의 위용을 보인다. 국가 5대암 검진 및 직장검진, 학생검진 이외에도 개인별 맞춤형 종합검진이 진행된다. 별도로 옮겨다닐 필요 없이 이 층에서는 폐 기능검사부터 청력, 안압 검사가 이뤄지며 이밖에 동맥경화, 여성암검진,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검사까지 한 층에서 모두 가능하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독일 지멘스사의 CT MRI와 최신형 GE 초음파 4대, Full HD LED 관절경 및 복강경 수술장비·올림푸스 위, 대장 내시경 등을 완비했다.

병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위해 병원 곳곳을 환자 맞춤 배려 공간으로 꾸렸다. 전 병상에 전동모터식 침대를 구비했으며, 모든 병실과 복도 등에 순환형 공조장치를 설치해 미세먼지·대기오염으로부터 입원환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의 경우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는 등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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