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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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도시 만들기’ 총력
18일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

  • 입력날짜 : 2019. 03.14. 18:50
순천시가 생태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천시는 14일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에서는 오는 18일 풍덕동 동천변 그린웨이(한신아파트 옆)에서 ‘운동본부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생명의 탄생을 기념하는 탄생목과 결혼기념일 등에 심는 기념목 등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를 부여하는 ‘반려나무 갖기’를 통해 순천시 전역을 생명 숲으로 만들어 가자는 범 시민운동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구지킴이 어린이들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식목일 행사와 함께 ‘반려나무 숲 조성’, ‘반려나무 나눠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순천시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달 공모를 통해 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해설사, 조경, 농·임업인 48명을 선정하고 향후 운동본부를 통해 나무심기 범 시민운동 전개,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천만이라는 수치에 주목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가운데 가장 미래 지향적인 대안”이라며 “천만그루라는 목표를 위해 아이나무, 소망나무, 할아버지·할머니 나무 등 반려나무 갖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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