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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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이정근, ‘金빛 합창’
‘4년 만에 재창단’ 함평군청 레슬링 부활 신호탄 회장기 전국 레슬링, 김종민·양시온 銅 추가

  • 입력날짜 : 2019. 03.14. 18:59
지난 13일 열린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및 제29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함평군청 레슬링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지난 1월 4년 만에 재창단한 함평군청 레슬링팀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낭보가 터졌다.

함평군청 레슬링팀 에이스인 김형주는 지난 13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여자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 오현영(유성구청)을 상대로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면태클이 주특기인 김형주는 50㎏급 국가대표인 오현영과의 상대로 전반을 2대0으로 앞선 뒤 후반 폴승으로 제압하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77㎏급에 출전한 이정근도 결승에서 김영하(수원시청)를 상대로 주특기인 들기 기술과 옆 굴리기를 적극 활용, 8대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고 팀에 2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밖에 양시온은 그레꼬로만형 72㎏급 4강전에서 김성민(강원도체육회)을 맞아 전반 3대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3점을 빼앗기는 후취점패를 당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그레꼬로만형 63㎏급에 출전한 김종민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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